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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브리핑 2026-09-03 (목) 21:56 갱신 ← 목록 오늘의 브리핑 →

오늘의 브리핑

오늘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반등과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,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다소 완화되며 0.26% 상승 마감해 아침에 예고한 저가 매수(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) 유입 기대를 일부 충족했습니다.

오늘의 메인 뉴스

해외 투자기관, 한국 증시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

무슨 일: 해외 투자기관들이 최근 한국 증시의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했으며, 정부의 AI(인공지능) 예산안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.

왜 중요: 아침에 우려했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진정 가능성을 뒷받침하며,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.

미국 국채금리 부담 완화 및 뉴욕증시 반등

무슨 일: 미국 국채금리가 고점에서 후퇴하며 금리 부담이 완화되었고, 기술주와 AI 강세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.

왜 중요: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전달하며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는 주요 배경이 되었습니다.

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긴축 우려 지속

무슨 일: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 일각에서 연준(연방준비제도)이 근원물가(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) 압력에 대응해 9월에 기준금리를 25bp(0.25%포인트)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습니다.

왜 중요: 통화 긴축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.

반도체 대형주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

무슨 일: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조정(분석기관이 예상하는 주식의 적정 가격을 낮추는 것)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.

왜 중요: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.

다음 거래일 볼 포인트
  • 미국 국채금리의 안정세 유지 여부와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합니다.
  •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여건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며 저가 매수세가 안착할지 여부가 관건입니다.

시장 개요

KOSPI
6,579.48
▲ 0.26%
S&P 500
7,666.60
▲ 0.46%
나스닥
26,217.83
▲ 0.45%
원/달러
1,355원
▼ 1.29%
VIX 공포지수
15.11
▼ 0.59%
미 10년 금리
4.76%
▼ 0.83%
WTI 유가
$92.48
▲ 1.62%
금 (온스)
$4,515.40
▲ 3.41%

변동 추이 · 수급 특이

대형주(KOSPI 50 · S&P 100급) 기준 — 하루 ±5% 이상 · 거래량 급증(20일 평균 2.5배↑) · 3일 이상 연속 추세(누적 ±8%↑)
▲ 급등 (3)
LG화학051910.KS · KOSPI ▲ 6.69%

왜: 정부의 중국산 아크릴산 부틸 덤핑관세(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수출된 제품에 부과하는 세금) 부과 소식과 해외 주주 달래기 노력에 힘입어 주가가 6.69% 급등했습니다.

KB금융105560.KS · KOSPI ▲ 5.20%

왜: 관련 뉴스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.

LG에너지솔루션373220.KS · KOSPI ▲ 5.18%

왜: 미국 BESS(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) 현지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주가가 5.18% 상승했습니다.

▼ 급락 (4)
알테오젠196170.KQ · KOSDAQ ▼ 5.19% 4일 연속 -11.6%

왜: 관련 뉴스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.

에코프로086520.KQ · KOSDAQ ▼ 0.37% 3일 연속 -10.5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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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LB028300.KQ · KOSDAQ ▼ 1.65% 4일 연속 -8.9%

왜: 관련 뉴스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.

PalantirPLTR · NASDAQ ▼ 5.81%

왜: 피터 자피노 영입에 따른 5% 고평가 분석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5.81% 하락했습니다.